누군가를 설득하는 방법
- Admin Baron

- 2024년 4월 3일
- 2분 분량

세상을 설득하라, 그러나 설득하려 노력하지 마라.
세상을 설득하라, 그러나 설득하려 노력하지 마라. 모순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인위적인 설득을 경계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성취와 거듭남으로 존재 자체로 설득하는 태도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누군가를 자연스럽게 설득해야 할까?
자연스러운 설득의 힘은 어디서 나올까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 자연스러운 설득은 말에 있지 않다. 자연스러운 설득은 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달려있다. 말하는 사람의 권위, 지위, 분위기, 아우라와 같은 비언어적인 요소는 언어적인 요소를 압도한다. 우리는 설득이 의사소통의 중요한 부분이며, 다른 사람들을 우리의 아이디어나 믿음으로 이끌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강압적이거나 공격적인 설득 방식이 아닌, 자연스러움과 진정성을 함양한 사람이 되어 상대방을 내 사람으로 이끌어야 한다. '노력하지 말라'는 말은 억지로 상대방을 설득하려 하지 말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 것이다. 우리 자신의 행동, 믿음, 가치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야 한다.
이를 위해 자기 자신에 대한 진정성과 일치성의 조화가 중요하다. 이는 일상과 이상의 조화라는 틀에서 해석해 볼 수 있다. 우선, 우리의 현재 상태와 진정으로 원하는 미래의 이상향 모습이 일치하냐를 판단한다. 그리고 설정한 이상향, 나의 최고 버전이라면 여기서 어떻게 행동할까? 라는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사고에 바탕이 된 말과 행동은 자연스럽게 화자의 아우라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아우라는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타자는 그러한 아우라를 느끼며 이 사람이 진정으로 이것을 원하고 있구나. 그런데 자기 확신이 있네? 하는 메시지를 전달받는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진정성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이 믿는 것과 자기 행동이 일치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우리가 바라던 이상향의 사람이 점차 되어간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점점 더 진정성을 느낄 수 있으며, 가짜나 강요된 태도보다 진정한 열정과 믿음에 더 호응한다. 따라서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고, 자신의 가치와 믿음을 명확히 하는 것. 그리고 이를 일관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타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하는 태도를 잊으면 안 된다. 설득은 단순히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것 이상이다.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고, 그들의 필요와 욕구에 공감하는 것이 포함된다. 진정으로 타인을 이해하려 노력할 때, 우리는 그들과 더 깊은, 오랜 연결을 맺을 수 있다. 그러한 태도는 메시지보다 자연스럽게 그들에게 도달한다. 가장 빠르지만, 오래가는 방법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믿음을 지속해서 점검, 수정하는 태도 역시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믿음에 기반한 설득을 위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관점을 수용해야 한다. 나아가 우리의 믿음을 재평가해야 한다. 세상은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변하기 때문이다. 변하는 세상에서 고정된 진리는 가슴에 새기되, 변화에 발맞춰 적응하는 유연함과 개방적인 태도를 배워야 한다. 유연성과 개방성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더 잘 소통할 수 있게 한다. 우리가 소통하고 설득해야 하는 대상은 우리 주변인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주변을 둘러보며 우리의 여정에 필요할 만한 더 넓은 시각을 견지하라.
마지막으로, 세상을 설득하는 과정을 포기하지 마라. 당연히 시간이 필요하며 인내가 요구된다.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말고, 우리의 목표와 가치에 대한 충실함을 유지하며 꾸준히 나아가야 한다. 인내와 지속적인 마음가짐 재정비를 통해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어려움과 도전을 극복하자. 장기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루기 위해, 우리의 의견을 공유하고 관련한 글로 연결해 보자.
세상을 설득하라, 그러나 설득하려 노력하지 마라. 우리는 어떻게 우리를 개발하고, 타인과 더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고민은 하되 진정성, 이해, 소통, 자기 인식, 일관성 등이 이미 우리 안에 있는 요소들임을 기억하라. 확신을 두고 행동하자. 이미 우리는 세상을 들 힘을 가졌다.
Gentle B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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