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필수원칙 (나에게 쓰는 편지)
- Admin Baron

- 2024년 3월 19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4년 4월 5일

나에게 쓰는 편지
친애하는 나에게.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창의력을 발휘해서 능동적으로 행동하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진짜와는 점점 멀어진다.
일차원적인, 근원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
말 보다는 행동이 앞서되 무모하지는 않은 사람.
과정을 평가하되, 결과는 논하지 않는 사람.
과정 자체를 즐기려고 노력해라. 찰나의 행복과 행복 사이에 있는 우리의 긴 여정을
믿어라.
변하지 않는 철학과 진리를 한 손에 붙들고 흔들리는 세상에서 중심을 잡아라.
나머지 한 손으로는 하나님께서 주신 네 재능으로 세상을 도와라.
하늘의 푸르름을 지키는 사람이여
세상을 많이 아는 사람이 돼라.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사이에서 끊임없이 줄타기 하라. 선함과 악함은 상대적이다.
과거, 네 상대적 악과 싸워 끊임없이 선을 추구하라.
혼자 살아남기보다는 함께 갈만한 지식으로 준비된 사람.
순간의 이득보다는 장기적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
욕망과 절제의 차이를 아는 사람.
하루하루를 완벽하게 살려고 하기보다는 무사히 완성하는 것에 감사하는,
오늘 올려다본 하늘의 푸르름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닌 것을 아는 그런 사람.
우리는 특정 페르소나에 휘둘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들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그 시작은 수많은 페르소나 안에 있는 무수히 많은 생명 에너지의 변환이다.
네가 따르고 싶은 사람을 선명하게 머릿속에 탄생시켜라.
우리는 그렇게 될 것이다.
인생은 진심으로 당신의 것이다.
Gentle B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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